부산시와 부산연구원 요청으로 연구한 내용입니다  2021 부산발전포럼 vol 188 2021 4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제목은 가덕도 신공항 "부산과 동남권을 위한 미래의 공항 지향하고 적기 개항할 수 있는 방안 강구하고 추진해야"

가덕도신공항은 부울경 경제권/ 글로벌 SCM 산업 생태rP와 긴밀히 연결되어야하며  이미 진행중인 산업혁명 4.0과 무인자율전기차량 무인자율비행하는 전기 항공기, 수소비행기, 무인자율선박, 무인함난, 무인 물류수단, 산업 로봇 등  2040년 이후 전개될 미래 교통기술과 산업현장을 수용하도록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설계하여 건설 계획을 수립해야합니다  과거와 같이 단순한 비행장과 터미널을 해상에 만든다는 건설 위주의 사고방식은  버려야합니다  가덕도가 여려운 여건이지만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세게적으로도 우수하며 새로운 해양 토목 기술, 친환경 극복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항국공항을 대표하는 친환경 스마트 신공항,  여객물류복합 기능을 갖춘 국제공항을 만들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향후 여건에 맞도록 여객 중심에서 탈피하여  물류공항 기능을 갖추려면 전용활주로 2본이 필요하다는 점도 해외 유수의 물류 공항들의 시설배치 및 운영기능 사례를 조시하여 확인하였으며, 이를 가적도 신공항의 규모와 기능 설정의 준거로 제시하엿습니다.

이 논문은 한국 최초로 신공항 건설 이전에 향후 신공항이 지향할 기능과 목표, 이를 수용할  신공항의 규모와 설계 기준의 준거- 즉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의 내용을  제공하였습니다. 향후 가덕도 신공항과 부울경 경제권의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미래 마스터플랜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길 바랍니다 .